2023.11.03 15:47
■ ‘성경에 기록되지 아니한 성경 이야기’는 성경 이야기가 아니다
아래는 어제(2023.11.02.) ‘다음’의 메인 화면에서 본 일부분이다.
위에 보면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성경 이야기, 야살의 책’이 라는 글이 보인다. 이 책 선전은 이전부터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본 적이 있다. 그때마다 이 책에 대한 언급을 한번 해야겠다는 마음을 품었다.
그랬는데 어제 또 ‘다음’의 메인 화면에서 선전을 하고 있어서 간단히 한 말을 하려고 한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성경 이야기’라면 성경에 없는 이야기가 아닌가!?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성경 이야기’라면 성경과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닌가!?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성경 이야기, 야살의 책’은 유대교의 유대인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가!?
그런데도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성경 이야기’라는 말로 신앙 없는 기독교인을 현혹시키려 든다.
그러니까 교회가 자꾸 어두워지면 자꾸 더러운 것들이 달라드는 것이다.
- 2023. 11. 03∥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5-3928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48 | 2009. 4. 30 오늘 하루 | 김반석 | 2009.05.01 |
347 | 주의 종의 증거는 주의 말씀 | 김반석 | 2009.04.29 |
346 | 우리로는 안 되나 주 하나님은 하십니다. | 김반석 | 2009.04.29 |
345 | 내가 무엇을 할꼬 | 김반석 | 2009.04.29 |
344 | 지금부터 영원까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 김반석 | 2009.04.29 |
343 | 지난 역사의 원리와 오늘의 현상 | 김반석 | 2009.04.26 |
342 | 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4.24보완) | 김반석 | 2009.04.23 |
341 | 주님께 달라붙는 그 길 뿐입니다. | 김반석 | 2009.04.23 |
340 | 굉장한 존재 | 김반석 | 2009.04.20 |
339 | ‘백영희조직신학’ 그 명칭 사용에 대한 小考 - 류재룡으로 수정 | 김반석 | 2009.04.19 |
338 | 거장의 손길 | 김반석 | 2009.04.19 |
337 | 일주일에 한번 꼭 보약을 먹입니다. | 김반석 | 2009.04.18 |
336 | 좋은 불목보다 좋은 화목이 낫고 | 김반석 | 2009.04.18 |
335 | 주님과 동행이 아니면 | 김반석 | 2009.04.17 |
334 | 이런 우리들입니다. | 김반석 | 2009.04.17 |
333 | 선교관과 기도원 목사관에서 | 김반석 | 2009.04.15 |
332 | 와! 이렇게 와! 참으로 | 김반석 | 2009.04.15 |
331 | 선교사를 대하는 유형 | 김반석 | 2009.04.12 |
330 | 이 목사님 저 목사님 | 김반석 | 2009.04.12 |
329 | 그 판단이 정상입니까? | 김반석 | 200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