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일을 한다 ː 주님께 쓰임을 받는다

목회자도 주의 일을 한다.

교인도 주의 일을 한다.

목회자도 주님께 쓰임을 받는다.

교인도 주님께 쓰임을 받는다.

주의 일을 한다는 목회자나 교인은 자기가 주의 일을 하는 것이다.

주님께 쓰임을 받는다는 목회자나 교인은 자기가 주님께 씀임을 받는 것이다.

주의 일을 한다는 목회자나 교인은 자기가 주의 일을 하는 것이 그만큼 있기 때문이다.

주님께 쓰임을 받는다는 목회자나 교인은 자기가 주님의 일에 쓰임을 그만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부족한 종은 주의 일을 한다고 하였다.

지금에 부족한 종은 주님께 쓰임을 받는다고 한다.

- 2023. 10. 28 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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