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와 신앙을 잘하는 첩경 (교회론)

(서론)

우리 목회자들이 목회를 잘하고 싶을 것이다.

우리 교인들이 신앙을 잘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이런저런 신학서적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래서 교인들이 이런저런 간증을 듣기도 한다.

목회는 신학서적 등등으로 잘 할 수 없다.

신앙은 간증 등등으로 잘 할 수 없다.

그러면 목회는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신앙은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목회는 교인들을 예수 믿게 하는 것이다.

신앙은 목회자나 교인이 예수 믿는 것이다.

목회를 잘하려면 목회자가 예수를 바로 믿어야 한다. 이것이 목회자가 목회를 잘하는 첩경이다.

신앙을 잘하려면 목회자나 교인이 예수를 바로 믿어야 한다. 이것이 목회자나 교인이 신앙을 잘하는 첩경이다.

그러면 예수를 바로 믿으면 어떻게 목회를 잘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예수를 바로 믿으면 어떻게 신앙을 잘 할 수 있는가?

예수를 바로 믿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를 바로 믿으면 성령이 임하셔서 목회를 잘 하게 하시고, 신앙을 잘하게 하신다.

그러면 ‘예수를 바로 믿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성령의 임하심’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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