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깔끔

2023.10.23 22:35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단순 깔끔

 

단순해야 된다.

깔끔해야 된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야 된다.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해야 된다.

 

목회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야 된다.

목회는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해야 된다.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것이다.

오직 복음을 믿는 것만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것이다.

오직 복음을 증거하는 것만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것만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만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것이다.

 

- 2023. 10. 23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6.29-3922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582 주님께 달라붙는 그 길 뿐입니다. 김반석 2009.04.23
3581 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4.24보완) 김반석 2009.04.23
3580 지난 역사의 원리와 오늘의 현상 김반석 2009.04.26
3579 지금부터 영원까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김반석 2009.04.29
3578 내가 무엇을 할꼬 김반석 2009.04.29
3577 우리로는 안 되나 주 하나님은 하십니다. 김반석 2009.04.29
3576 주의 종의 증거는 주의 말씀 김반석 2009.04.29
3575 2009. 4. 30 오늘 하루 김반석 2009.05.01
3574 얼마나 부축적 기도를 하였는지? 김반석 2009.05.09
3573 목자와 목회자 김반석 2009.05.13
3572 차창 밖 視想 김반석 2009.05.18
3571 설교자가 실수를 하는 것 중 하나 김반석 2009.05.18
3570 질긴 가방 그 질기게 메고 다니는 학생 김반석 2009.05.18
3569 여권 그리고 천국시민권 김반석 2009.05.23
3568 두 면 두 각도 김반석 2009.05.26
3567 수박 고르기 김반석 2009.06.08
3566 생활의 달인과 믿음의 달인 선지자 2009.07.26
3565 아들이 지불한 목욕비 선지자 2009.08.02
3564 2009년 8월 거창집회를 다녀와서 김반석 2009.08.09
3563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 김반석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