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하게 지키는 관념이 부족하다

(서문)

자동차는 교통법규가 있다.

보행자는 교통신호가 있다.

우리의 영생구원은 예수 믿는 진리가 있다.

우리의 의식주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진리가 있다.

(본문)

자동차를 운전하는 데는 교통법규에 맞춰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 만일 교통법규에 맞추지 아니하고 자동차를 운전하면 반드시 사고가 난다. 그래서 운전자는 좋든지 싫든지 간에 교통법규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한다.

사람이 횡단보도를 걷는 데는 교통신호에 맞춰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다. 만일 교통신호에 맞추지 아니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반드시 사고가 난다. 그래서 보행자는 좋든지 싫든지 간에 교통신호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한다.

우리가 영생의 구원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을 힘입어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면 영생의 구원을 반드시 얻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좋든지 싫든지 간에 구원의 진리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한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는 하나님께서 더하여 주신다. 만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좋든지 싫든지 간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한다.

(결문)

우리가 자동차는 교통법규를 안 지키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철저하게 지킨다.

우리가 보행자는 교통신호를 안 지키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철저하게 지킨다.

우리가 영생의 구원을 얻는 예수 믿는 진리를 안 지키면 큰일 나는데도 철저하게 지키는 관념이 부족하다.

우리가 의식주를 더하여 주시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진리를 안 지키면 큰일 나는데도 철저하게 지키는 관념이 부족하다.

- 2023. 10. 03∥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