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하나님)의 나라는 영생, 그(하나님)의 의는 생명

본문: (마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서론)

본문 마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셨다.

그러면 ‘그(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하나님)의 의’는 무엇인가?

부족한 종은 그동안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대한 해석을 성경을 근거하여 여러 차례 해석을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또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부족한 종은 그동안 ‘그(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이라 하였다. 그런데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다.

부족한 종은 그동안 ‘그(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라 하였다. 그런데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그리하여 이번에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새롭게 정리하는 것은 간략히 말해서 ‘그(하나님)의 나라’는 영생이며, ‘그(하나님)의 의’는 생명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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