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대하여

2023.09.20 20:24

김반석 조회 수:

믿음에 대하여

 

(서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곧 신자이다.

 

목회자는 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교인은 목회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배우는 학생이다.

 

목회자는 믿음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자신이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교인은 믿음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자신이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믿음을 가르치는 목회자나 믿음을 배우는 교인이나 믿음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믿음에 대해서 알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것을 지식으로 인식하고 심정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여긴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죄 사함을 받은 자로 사는 것이다. 그리하여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이 임하신다.

 

본론에는 다음의 세 성구가 있다.

 

- 13:38-39

- 1:7-13

- 3:5

 

위의 세 성구를 근거하여 믿음이 무엇인지믿음으로 살면 어떻게 되는지를 성경을 근거하여 해설을 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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