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

(서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것이다.

(본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우리가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것은 우리가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이웃에게 그 안에서 또한 믿게 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을 받는 것으로서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웃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이것은 하나님이 이웃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우리가 이웃에게 사랑을 주는 것으로서 곧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결론)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과 생명의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것으로서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여 영생과 생명의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다.

- 2023. 08. 28∥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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