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2 20:11
■ 성령의 역사 ː 마귀의 역사
(서론)
성령의 역사가 있다.
마귀의 역사가 있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어디 있는지 보자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마귀의 역사가 어디 있는지 보자고 할 수 있겠다.
(요3:5-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바람을 볼 수 없지만 바람이 부는 흔적을 보고 바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성령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는 보이지 아니한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의 흔적과 마귀의 역사의 흔적을 보고 알 수 있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는 무엇인가?
그리고 ‘악령의 역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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