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2 20:10
김반석 조회 수:
■ 대접(待接)
- 대접(待接): 마땅한 예로써 대함
왕은 왕에 대한 예로써 대해야 한다.
만일 왕에 대한 예로써 대하지 않으면 멸시가 된다.
백성이 왕 앞에서 왕에 대한 예로써 대하지 아니하고 멸시하는 자가 있을까?
만일 있다면 제 정신이 아닌 미친 자 일 것이다.
선지자선교회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