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의 은혜가 생명수의 강같이

 

이번 주 87()11()까지 거창에서 집회(사경회)가 있었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 중앙을 가로 지르고 나간다는 기후예보가 있어 기도가 되었다.

 

오늘 오전에 통영에 있는 우리 진영 교회 사모에게서 전화가 왔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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