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ː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

 

본문: (4:2-5)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서론)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하셨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하셨다.

 

그러면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는 무엇인가?

 

참고: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이다. 그 당시 한국교계 보수교단의 총회장 되시는 목사님은 창4:2-5 말씀에서 궁금한 부분을 부족한 종에게 말하였다. 그것은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라하지 않고, 자기도를 말씀하셨느냐는 것이다. 부족한 종은 그 당시에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에 대해서는 성경을 근거해서 명확하게 해석을 하였는데, ‘자기도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석하지 못하였다. 그랬는데 최근에 깨닫기를 자기도는 곧 중생의 씻음(3:5)을 받은 자기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1:7)을 받은 자기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고전3:11-15)에 자기를 말씀한다는 것이다.


선지자선교회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2-5053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5053 (본회공지) 본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3.0판 제작 중 관리자 2014.03.08
5052 (본회공지) 본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3.0판 개통 관리자 2014.03.09
5051 (교리논평)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선지자 2014.03.12
5050 (교리논평) 이영인 목사의 ‘백영희의 신앙생애’ 출간에 대한 논평 선지자 2014.03.12
5049 (반석묵상) 개혁주의 先鋒 선지자 2014.03.12
5048 (성경주석) 하나님의 천지 창조 - 수정보완 중 선지자 2014.03.17
5047 (개혁주의 신앙) 改革主義의 냉철한 판단 선지자 2014.03.20
5046 (설교정리) 속화 선지자 2014.03.23
5045 (성경주석)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선지자 2014.03.27
5044 (반석묵상) 학생회 청년회 선지자 2014.03.27
5043 (성경연구) 계20:1-3의 ‘무저갱’ 연구 선지자 2014.04.04
5042 (반석묵상) 창조론과 진화론 선지자 2014.04.11
5041 (설교정리)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선지자 2014.04.13
5040 (반석묵상) 침몰한 '세월호'를 보면서 선지자 2014.04.18
5039 (조직적 성경교리) ‘조직적 성경교리’ 목차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19
5038 (교리문답) 둘째 사망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20
5037 (설교정리)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선지자 2014.04.22
5036 (성경연구) 계9:11의 ‘아바돈과 아볼루온’ 연구 선지자 2014.04.23
5035 (교리문답) 육백육십육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24
5034 (성경문답) 신33:25의 ‘네 문 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선지자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