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6 22:29
■ 종교다원주의는 ‘율법의 의(義)’를 근거한 이단적 주장
WCC(세계교회협의회)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한다. ‘종교다원주의’는 모든 종교의 출발점은 다르지만 만나는 종착점은 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까닭은 이종교도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율법의 행위가 의(義)이며, 그리고 기독교도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율법의 행위가 의(義)라고 오류되게 여기기 때문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WCC>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