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5 22:20
■ 달란트 비유
본문: (마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서론)
본문 마25:14-30 말씀은 달란트 비유이다.
달란트 비유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이다.
① ‘달란트’는 무엇인가?
②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를 받은 자’는 무엇인가?
③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무엇인가?
참고; 달란트는 본문 마25:15에 ‘금 단란트’라 하셨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6.27-5034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5040 |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 김반석 | 2024.06.27 |
5039 |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마7:7-8) - 완 | 김반석 | 2024.06.27 |
5038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은 차별이 없는 것과 차이가 있는 것 | 김반석 | 2024.06.26 |
5037 | 목회자의 안팎 | 김반석 | 2024.06.26 |
5036 | 잘난 사람 · 똑똑한 사람 | 김반석 | 2024.06.26 |
5035 | 이단의 거짓말과 참람된 말 | 김반석 | 2024.06.25 |
5034 | 구원론에서 발명과 발전 | 김반석 | 2024.06.25 |
5033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 김반석 | 2024.06.25 |
5032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교리용어 성경근거 | 김반석 | 2024.06.24 |
5031 | 똑똑한 자, 좋은 자, 나쁜 자 | 김반석 | 2024.06.24 |
5030 | 믿음의 개념과 믿음 (교회론) | 김반석 | 2024.06.23 |
5029 | 주의 종은 무익한 종 | 김반석 | 2024.06.23 |
5028 | 부피와 가치는 다른 것이다 | 김반석 | 2024.06.23 |
5027 | 죄와 의에 대한 개념 (구원론) | 김반석 | 2024.06.22 |
5026 | 피의 용도와 믿음의 용도 (구원론) | 김반석 | 2024.06.22 |
5025 | 양심에 화인 (사람론) | 김반석 | 2024.06.21 |
5024 | 이성과 본능 (사람론) | 김반석 | 2024.06.21 |
5023 | 개역한글판 성경 외에는 비성경적 번역본이다 | 김반석 | 2024.06.20 |
5022 | 사라진줄 알았는데…도심 ‘노방전도’ 불지핀 신학도들 | 김반석 | 2024.06.20 |
5021 | 기독사학 김천대, 이사장에 구원파 박옥수 선임…지역교계 반발 | 김반석 | 2024.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