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6 23:32
■ ‘칭의’는 ‘이신칭의’가 아니고 ‘칭의구속’이다
1. 칭의(稱義)
‘칭의(稱義)’는 ‘의롭다 칭하다’이다.
그러므로 ‘칭의(稱義)’는 ‘이신칭의(以信稱義)’ 즉 ‘믿음으로써 의롭다 칭하다’가 아니다.
그렇기에 ‘칭의(稱義)’는 ‘칭의구속(稱義救贖)’이다. 즉 ‘한 사람(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9)’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로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롬5:13)로 칭의의 구속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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