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이신칭의가 아니고 칭의구속이다

 

1. 칭의(稱義)

 

칭의(稱義)’의롭다 칭하다이다.

 

그러므로 칭의(稱義)’이신칭의(以信稱義)’ 믿음으로써 의롭다 칭하다가 아니다.

 

그렇기에 칭의(稱義)’칭의구속(稱義救贖)’이다. 한 사람(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5:19)’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5:13)로 칭의의 구속을 하셨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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