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4 19:48
■ 이만희는 전도관 출신, 정명석은 통일교 출신
코로나19가 잠잠해지자 사이비교 신천지의 활동이 곳곳에서 있다.
어제 어느 지하철역 앞에서는 신천지 청년들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신천지의 사이비교성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하여 반증하였더니 자신 있던 안색이 번민의 기색으로 면하였다.
볼일을 마치고 지하철역으로 돌아오는데 신천지 청년들은 보이지 않고, 글을 쓴 피켓이 여러 개 보였다. 일반 시위는 아니다 싶어 다가가서 보니 사이비교 신천지였다. 나이는 60대 초반으로 보였다.
부족한 종은 신천지 신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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