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약의 십일조 ː 신약의 십일조

(서론)

부족한 종은 성경을 근거하여 제목 「구약의 십일조와 신약의 십일조」에 대하여 정리하려고 며칠 전부터 준비하고 있다. 그리하여 다음의 글은 구약의 십일조와 신약의 십일조에 대한 서론으로 정리해본 것이다.

신자들의 신앙이 흐려지다 보니 구약에는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있었으나 신약에는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자들이 성경을 모르다보니 구약에는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있었으나 신약에는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호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하셨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구약의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여져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 주일을 주셨다. 그렇지만 구약의 십일조를 신약에서 폐하신다는 말씀은 없다.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소득의 십일조도 버리지 말고, 의(義)와 인(仁)과 신(信)도 행하라 하셨다. 그렇기에 이 말씀은 신약에서 십일조에 대한 대표적 말씀이다.

그러면 ‘구약의 십일조에 대한 말씀’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약의 십일조에 대한 말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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