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4 17:07
■ 율법에서 난 것 ː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
본문: (빌3:4-9)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본문 빌3:9 말씀에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하셨다.
그러면 ‘율법에서 난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는 무엇인가?
아래에는 지난 달(2023. 04. 19)에 정리한 두 제목의 글이 있다.
하나는, 율법의 행위
또 하나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
‘율법에서 난 것’은 곧 ‘율법의 행위’이다.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는 곧 ‘믿음으로 의롭다 함’이다.
그러므로 ‘율법에서 난 것’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는 다음의 두 제목의 글에서 해설을 참고할 수 있다.
- 본 자료에 대한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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