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 예수 그리스도는 대언자. 성령은 보혜사

 

(서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삼위의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삼위의 하나님은 일체가 되신다.

 

1.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하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서 세례를 주시는 삼위의 하나님이시다.

 

2.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성령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하셨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의 삼위의 하나님이시다.

 

3.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

 

(벧전1:2)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의 삼위의 하나님이시다.

 

삼위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역사에서 각각 이름은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은 사랑(요일4:7-13)’이시다.

- 예수 그리스도는 대언자(요일2:1-2)’이시다.

- 성령은 보혜사(14:16-17, 14:26, 15:26-27)’이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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