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8 05:26
■ 영육의 사람 ː 육의 육체
(서론)
사람이라고 해서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하나는 사람이다.
또 하나는 육체이다.
겉으오 보기에 육은 다 같아 보인다.
그러나 하나는 영육의 사람이다.
또 하나는 영이 없는 육만 있는 육체이다.
예수 믿는 신자는 영육의 사람이다.
예수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는 육의 육체이다.
그러면 ‘영육의 사람’은 무엇인가?
그리고 ‘육의 육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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