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동아일보 103살의 고령이라 그런가 

 

조선일보 192035일 창간 창사 올해 103주년

동아일보 192041일 창간 창사 올해 103주년

 

조선일보 2023420일에 사이비교 은혜로교회(교주 신옥주)의 전면 광고가 실린 것을 보았다. 광고 내용에는 참람되고 궤변되고 거짓된 어안이 벙벙한 말이 가득하였다. 차마 내용을 옮기기 힘든 사이비교적이다. 조선일보 편집부에서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 시각에서 보더라도 황당한 내용이다.


선지자선교회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폐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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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막1:11) 김반석 2019.12.10
3774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28:19) 김반석 2019.12.11
377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롬1:3-4) 김반석 2019.12.11
3772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막1:1) 2차본 김반석 2019.12.12
3771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눅1:32) 김반석 2019.12.12
3770 기독교의 의(義)와 기독교의 선(善) 김반석 2019.12.12
3769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요3:36) 김반석 2019.12.13
3768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요6:40) 김반석 2019.12.14
3767 평신도 공동체는 비성경적 비교회적 단체 김반석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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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5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1:14) 김반석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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