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20:01
■ 간구의 기도 ⑳ 식사 기도
마6:11에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셨습니다.
요6:26-27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하셨습니다.
요6:47-51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요6:53-58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를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게 해주시옵소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예수님이 곧 생명의 떡이라 하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생명의 떡은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주께서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주님의 살은 참된 양식이요 주님의 피는 참된 음료라 하셨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 피를 마시는 자는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주님을 보내시매 주님이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주님을 먹는 그 사람도 주님을 인하여 산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셨습니다.
주님께 간구 드립니다.
몸의 양식을 만나와 같이 표적적으로 주시매 감사를 드립니다.
영생하는 생명의 떡 곧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몸의 양식에도 갈급한 저희들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에 더욱 갈급한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2023. 04. 21∥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2-3924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364 | 靈性 | 김반석 | 2011.04.14 |
3363 | 꽤액 꽤애-액 | 김반석 | 2011.04.17 |
3362 |
눈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질 손가
![]() | 김반석 | 2011.04.17 |
3361 |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 김반석 | 2011.04.18 |
3360 | 새끼 양 두 마리 | 김반석 | 2011.04.20 |
3359 |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른다 | 김반석 | 2011.04.24 |
3358 | 큰 그물과 작은 그물 | 김반석 | 2011.04.24 |
3357 | 자식을 길러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 | 김반석 | 2011.04.26 |
3356 | 진리에 再入門 | 김반석 | 2011.05.13 |
3355 | 진정한 保守 | 김반석 | 2011.05.13 |
3354 | 신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것 | 김반석 | 2011.05.22 |
3353 | 주의 뜻을 찾으면서 한 번 더 깊은 인식을 | 김반석 | 2011.05.24 |
3352 | 교리와 신학과 학문 | 김반석 | 2011.05.25 |
3351 | 개교회는 독립교회와 다르다 | 김반석 | 2011.05.26 |
3350 | 일과 주님의 뜻 | 김반석 | 2011.05.31 |
3349 | 두 二 | 김반석 | 2011.05.31 |
3348 | 하나님의 종인가 하나님이 종인가 | 김반석 | 2011.06.03 |
3347 | 선교사 자녀만을 위한 선교관 | 김반석 | 2011.06.03 |
3346 | 부흥사경회 | 김반석 | 2011.06.07 |
3345 | 성공의 기준 | 김반석 | 201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