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은 좋다하고 성경은 싫다한다

 

집에서 걸어가는 거리에 도서관이 있다. 그래서 가끔은 걷기도 하면서 조용한 도서관에서 성경연구와 정리작성 하는 시간을 가진다. 도서관은 컴퓨터실이 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대입(大入) 공부를 하는 것 같고, 청년들은 입사(入社) 공부를 하는 것 같고, 장년들은 자격(資格) 공부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노장년들도 보이는데 신학(神學) 공부를 하는 것을 종종본다. 이것을 알 수 있는 것은 것은 펼쳐놓은 책이 신학서적이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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