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3 21:27
■ 휙 돌아본 까닭은
지난 달 3월에 우리 진영에 목사 안수가 있었다.
제 1부 예배
제 2부 목사 임직식
제 3부 목사 취임식
위는 목사 임직 겸 취임식의 순서이다.
제 3부 목사 취임식에서 복음성가를 누가 부르는 순서가 있었다.
부족한 종은 일어나 중단시키고 싶은 심정이 끓어올랐다.
그러나 전체 행사를 위해서 꾹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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