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3 18:36
■ 부족한 종, 미약한 종, 무익한 종, 연약한 종
(서문)
목회자는 주의 종이다.
주의 종 된 우리는 어떤 종인가?
부족한 종인가?
미약한 종인가?
무익한 종인가?
연약한 종인가?
어떤 목회자는 자기를 ‘부족한 종’이라고 말한다.
어떤 목회자는 자기를 ‘미약한 종’이라고 말한다.
어떤 목회자는 자기를 ‘무익한 종’이라고 말한다.
어떤 목회자는 자기를 ‘연약한 종’이라고 말한다.
대체로 ‘부족한 종’이라고 말하고, 약간은 ‘미약한 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무익한 종’이나 ‘연약한 종’이라는 말은 대체로 잘 듣지 못한다.
그렇다면 ‘부족한 종’ ‘미약한 종’ ‘무익한 종’ ‘연약한 종’ 중에서 자신을 어떤 종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폐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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