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7 23:25
■ 백영희에 대한 왜곡과 백영희의 구원론에 대한 왜곡
안내: 이 글은 부족한 종이 조금 전에 쓴 글 제목 「아시타비(我是他非)」와 내용이 같다. 다만 제목을 변경한 것은 이 글을 제목적으로 부각하기 위함이다.
아시타비(我是他非): 나는 옳고 다른 이는 그르다는 의미이다. 같은 상황에 처하였을 때에 자신은 문제 삼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은 ‘백영희의 구원론’을 왜곡하는데 앞장서거나 뒷장서거나 하였다. 그래서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는 왜곡하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어서 제재를 위한 방편으로서 저작권 침해로 소송을 하였다.
다시 말하지만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이 ‘백영희의 구원론’을 왜곡하기에 백영희목사님의 자녀가 부득이 소송을 한 것이지, 단순히 백영희목회설교록 소유권을 차지 하기 위해 소송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은 백영희목사님의 자녀가 소송 금지를 어기고 세상 법정에 소송을 하였다고 수시로 아비타비(我是他非) 발언을 한다.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이 ‘백영희의 구원론’을 직간접 왜곡한 증거물은,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이 정리한 ‘백영희 조직신학’과 그리고 김남식박사라는 사람이 정리한 ‘백영희 연구’이다.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이 정리한 ‘백영희 조직신학’은 순수한 백영희 조직신학이 아니고 교계의 일반 조직신학이 많이 가미되었다. 그렇기에 백영희 조직신학이 될 수 없다.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이영인 조직신학’이다.
김남식박사라는 사람이 정리한 ‘백영희 연구’는 실제에 있어 백영희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 단지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이 제공한 자료를 거의 복제 편집하였다. 그래서 ‘백영희의 구원론’ 부분은 송00목사의 연구논문이 복제 편집되었다.
그렇기에 이것들이 어떻게 ‘백영희 조직신학’이 되며, 어떻게 ‘백영희 연구’가 되는지를 이영인 목사라는 사람에게와 김남식 박사라는 사람에게 묻는다.
이것들은 백영희에 대한 왜곡이며, 백영희의 구원론에 대한 왜곡이다.
- 2023. 03. 27∥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6.29-3921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601 | 속지 말자! | 김반석 | 2011.07.10 |
600 | 김밥 가게와 백화점 | 김반석 | 2011.07.08 |
599 | 실망과 소망 | 김반석 | 2011.07.07 |
598 | 신학과 진리 | 김반석 | 2011.07.05 |
597 | 병아리와 장닭 | 김반석 | 2011.07.03 |
596 | 이단과 이단성 | 김반석 | 2011.07.02 |
595 | 머리를 깎을 시점 | 김반석 | 2011.07.01 |
594 | 잘 믿는다! | 김반석 | 2011.06.30 |
593 | 산수와 진리의 풀이 범위 | 김반석 | 2011.06.30 |
592 | 기성교회와 신천지 | 김반석 | 2011.06.25 |
591 | 저들 心事 | 김반석 | 2011.06.22 |
590 | 느긋 對比 평강 | 김반석 | 2011.06.22 |
589 | 나는 고려보수다! | 김반석 | 2011.06.19 |
588 | 여러 직함 | 김반석 | 2011.06.18 |
587 | 차라리 소설을 쓰라 | 김반석 | 2011.06.18 |
586 | 말씀 두 자세 | 김반석 | 2011.06.16 |
585 | 一手上 | 김반석 | 2011.06.14 |
584 | 대포의 실체 | 김반석 | 2011.06.13 |
583 | 신임투표와 원로목사 | 김반석 | 2011.06.12 |
582 | 三黙三想 | 김반석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