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19:03
■ 분명치 않고 아리송한 글
어떤 책을 보면 글의 내용이 분명치 않고 아리송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본다.
어떤 주장의 말은 내용이 분명치 않고 아리송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본다.
어떤 홈페이지를 보면 글의 내용이 분명치 않고 아리송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본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폐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9.20-5246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 | 분명치 않고 아리송한 글 | 김반석 | 2023.02.20 |
1645 | 예수 믿는 것은 영생의 구원을 얻는 것 | 김반석 | 2023.02.20 |
1644 | 영생은 곧 영생과 생명이다 | 김반석 | 2023.02.20 |
1643 | 이주민 사역자들의 초라한 티 | 김반석 | 2023.02.21 |
1642 | 맨 땅에 헤딩 | 김반석 | 2023.02.21 |
1641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 | 김반석 | 2023.02.21 |
1640 | 사랑의 하나님이신가? ː 징계의 하나님이신가? | 김반석 | 2023.02.21 |
1639 | 하나님은 사랑 | 김반석 | 2023.02.22 |
1638 | 어린아이 신앙과 장성한 사람 신앙 | 김반석 | 2023.02.22 |
1637 |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와 강도 ː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 | 김반석 | 2023.02.22 |
1636 | 절도며 강도와 양의 목자 | 김반석 | 2023.02.23 |
1635 | 기독교의 성직자 ː 이종교의 성직자 | 김반석 | 2023.02.23 |
1634 | 사도 바울이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 것 | 김반석 | 2023.02.24 |
1633 | 주님의 일과 자기의 일의 분별 | 김반석 | 2023.02.24 |
1632 | 율법은 의가 안 된다, 율법의 행위는 구원이 안 된다 | 김반석 | 2023.02.25 |
1631 |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마23:23) | 김반석 | 2023.02.25 |
1630 | 이단 쉐마교육 현용수의 궤변된 주장은 사도 바울이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 것 | 김반석 | 2023.02.26 |
162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11:25-26) | 김반석 | 2023.02.28 |
1628 | 선교사역보고 (2023년 2월) | 김반석 | 2023.03.01 |
1627 |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20:12) | 김반석 | 202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