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교와 이단의 활동을 배격하다 

요즈음 코로나19의 전염이 약해지자 사이비교와 이단의 활동이 시작되고 있다. 부족한 종은 사이비교와 이단의 활동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고 저들에게 왜 사이비교인지 왜 이단인지를 다음과 같이 핵심을 말해준다.

1. 이단 여호와의증인이 길가에서 소책자를 진열대에 펼쳐놓고 가만히 서서 있다.

- 이단 여호와의증인의 궤변 된 주장 중에 하나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은 아니라고 말한다.

- 부족한 종은 성경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말씀한 성구를 그대로 읽어주며 반증한다. 그리하면 저들의 기세가 꺾이는 것이 얼굴 표정에서 나타난다.

2.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길거리나 공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단을 주고 있다.

-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궤변된 주장 중에 하나는, 유월절을 지켜야 환란을 피하고 구원을 받는다고 말한다.

- 부족한 종은 먼저 성경에서 구약의 모든 절기는 신약에서 폐한다(호2:11)는 성구로 반증한다. 그런 다음에 구약의 유월절은 신약에서 예수님의 피와 살을 예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하는(롬6:3~5) 것을 말씀하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엡1:7)이며, ‘예수님의 살’은 예수님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하는(롬6:3~5) 것을 말씀하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하면 저들의 기세가 꺾이는 것이 얼굴 표정에서 나타난다.

3. 사이비교 신천지가 길거리나 공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전단을 주고 있다.

- 사이비교 신천지의 궤변 된 주장 중에 하나는 교주 이만희는 죽지 아니하고 육체 그대로 영생한다고 말한다. 또한 신천지 신도들도 죽지 아니하고 육체 그대로 영생한다고 말한다.

- 부족한 종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죽는다고 말해준다. 신천지 이만희가 죽는 것을 신천지 내부의 간부들은 너무나 잘 알기에 벌써부터 이만희 교주가 죽을 것을 대비해서 후계자 경쟁 중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사이비교 신천지는 성구를 소위 짝풀이를 할 때에 1단계와 2단계까지는 성구로 말하다가 3단계에서는 사이비교 신천지의 궤변 된 말들을 갖다 댄다고 말한다. 그리하면 저들의 기세가 꺾이는 것이 얼굴 표정에서 나타난다.

이 글을 쓰는 조금 전에 길거리에서 두 사람의 신천지가 전단을 나눠주고 있기에 위에서 언급한 것으로 반증하며 배격하였다.

- 2023. 02. 18∥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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