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회 교단의 속화와 복구

1. 총회(1907년) - 고려파(1952년) -> 총공회:고려보수(1959년)

2. 총회(1907년) -> 기장(1953년)

3. 총회(1907년) -> 통합(1959년)

4. 합동:총회(1960년) -> 환원파:고신(1963년)

위는 한국교회 장로교 교단의 초기 분파 요약이다.

한국교회 장로회에서 보편적 속화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기장

2위 통합

3위 합동

4위 고신

5위 총공회

위의 순위는 속화의 시기 순위이지만 또한 속화가 심한 순위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통합이 기장같이 되면 속화된 것이다.

그리하여 합동이 통합같이 되면 속화된 것이다.

그리하여 고신이 합동같이 되면 속화가 된 것이다.

그리하여 총공회가 고신같이 되면 속화가 된 것이다.

지금보면 통합은 기장같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보면 합동은 통합같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보면 고신은 합동같이 통합같이 되어 가고 있다.

지금보면 총공회는 고신같이 합동같이 되어가고 있다.

속화에서 성경적 보수신앙이 되어가는 복구는 다음과 같다.

기장은 통합같이 되는 것이다.

통합은 합동같이 되는 것이다.

합동은 고신같이 되는 것이다.

고신은 총공회같이 되는 것이다.

총공회는 고려파같이 되는 것이다.

개별과 특수성이 아닌 전체와 보편성이다.

- 2023. 02. 15∥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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