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20:45
■ 가분수 신앙
가분수(假分數): 분자가 분모와 같거나 분모보다 큰 분수
진분수(眞分數): 분자가 분모보다 작은 분수.
몸통보다 머리가 큰 것이 가분수이다.
행함보다 지식이 많은 것이 가분수이다.
가분수 신앙은 교인보다 집사가 더 많이 해당된다.
가분수 신앙은 집사보다 목회자가 더 많이 해당된다.
진리의 말씀은 아는데 비해서 행하는 것이 적으면 가분수 신앙이다.
구원의 복음은 아는데 비해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적으면 가분수 신앙이다.
부종한 종은 가분수 신앙이다.
성경을 연구하는 것에 비해서 행하는 것이 훨씬 적다.
백영희목사님께서 오래 전에 말씀하신 것이 지금도 그와 같다.
“김선생은 장닭인줄 알았는데 병아리네!”
- 2023. 02. 02∥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4-3925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285 | 바닷가 | 김반석 | 2011.11.14 |
3284 | 사단의 달콤한 미혹 | 김반석 | 2011.11.18 |
3283 | 영감 갑절의 신학원 | 김반석 | 2011.11.18 |
3282 | 참 걱정이라 | 김반석 | 2011.11.18 |
3281 | 高麗葬 | 김반석 | 2011.11.19 |
3280 | 어떤 목회자이십니까! | 김반석 | 2011.11.19 |
3279 | 노오란 병아리 | 김반석 | 2011.11.19 |
3278 | 그런데 왜? | 김반석 | 2011.11.23 |
3277 | 자신을 탓해야 | 김반석 | 2011.11.28 |
3276 | 부끄럽습니다! | 김반석 | 2011.11.29 |
3275 | 성령의 단비 | 김반석 | 2011.12.07 |
3274 | 진실해야 됩니다! | 김반석 | 2011.12.11 |
3273 | ‘선교사역 간략소개’ 그 까닭 | 김반석 | 2011.12.14 |
3272 | 아들의 신앙과 소원 | 김반석 | 2011.12.20 |
3271 | 서부교회 선교비 후원 | 김반석 | 2011.12.21 |
3270 | 개혁주의 교회 | 김반석 | 2011.12.26 |
3269 | 送舊迎新 | 김반석 | 2011.12.31 |
3268 | 이단과 사이비의 분별 | 김반석 | 2012.01.02 |
3267 | 목회와 신앙 | 김반석 | 2012.01.03 |
3266 | 말 언변 | 김반석 | 201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