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22:45
■ 가장 정상적 판단
가장 정상적 판단은 언제일까?
우리가 가장 정상적으로 판단을 할 때는 언제일까?
학교에 훈육 선생님이 학생들을 지도할 때에 엄하게 하면 학생들은 괴롭다.
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한참 후에 나이가 좀 들면 엄하게 훈육한 선생님을 그리워한다.
부모가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말하고 또 말할 때에 자식은 잔소리로 듣고 반항을 한다.
자식이 나이가 들면 후회하기를 때려서라도 공부시키지 않았다며 도리어 부모를 원망한다.
우리가 가장 정상적 판단을 할 때는 나이가 들어 철이 들었을 때일까?
우리가 가장 정상적 판단을 할 때는 주님의 심판 앞에서이다.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는 듣기 좋아하든지 듣기 싫어하든지 주님의 심판 앞에서를 생각하고 말한다.
부족한 종은 자식들에게 틈있는대로 말한다.
“목회자가 되어라!”
- 2023. 02. 01∥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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