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6 13:44
김반석 조회 수:
■ 말이나 글의 성향
우리가 말을 한다.
우리가 글을 쓴다.
말이나 글을 보면 두 가지 성향이 있다.
선지자선교회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