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2 12:39
■ 지적〉질책〉야단
우리가 지적을 받는다.
우리가 질책을 받는다.
우리가 야단을 맞는다.
우리가 지적을 한다.
우리가 질책을 한다.
우리가 야단을 친다.
지적보다 질책이 강하다.
질책보다 야단이 강하다.
그래서 지적〉질책〉야단이다.
사랑이 있어야 지적을 한다.
사랑이 있어야 질책을 한다.
사랑이 있어야 야단을 친다.
책임이 있기에 지적을 한다.
책임이 있기에 질책을 한다.
책임이 있기에 야단을 친다.
부족한 종은 백영희목사님께 지적도 받고, 질책도 받고, 야단도 맞았다.
달게 받을 때도 있었고, 어깃장 부릴 때도 있었다.
장성하지 못하고 어렸다.
백영희목사님은 말씀하셨다.
“김선생은 장닭인 줄 알았는데 병아리네”
- 2022. 12. 22∥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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