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역개정판은 이단적 개악

(서문)

개역개정판 성경은 아무리 보아도 이단적이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개역개정판 성경에서 ‘성경’은 가당치도 않기에 ‘개역개정판’이라고만 말한다. 그렇지만 소통을 위해서 부득이 ‘개역개정판 성경’이라고 말할 뿐이다.

한국 교계는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이단으로 규정한다.

부족한 종 또한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이단으로 규정한다.

한글 킹제임스 성경의 이단적 개악성이나 개역개정판 성경의 이단적 개악성이나 그 성격이 흡사하다. 그런 것은 한글 킹제임스 성경이나 개역개정판 성경이 개역한글판 성경보다 바르게나 좋게 개정한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비성경적 개악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본문에는 부족한 종이 성경 로마서 6장에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살으심’에 대한 말씀을 찾아보면서 개역한글판과 개역개정판을 대조하여 본 것이다. 그랬더니 개역개정판에서 개악된 부분이 여러 곳이다. 그리고 개역개정판은 문법이나 현대어로 개정한다고 하였지만 실제는 성경 본래의 단어나 어휘를 다른 단어나 다른 어휘로 변개하였다. 그 결과는 성경 말씀을 가감하는 것이기에 분명히 이단성이 있는 것이다.

다음의 본문에 있는 성구에서 푸른 글 부분은 개역한글판 성경이며, 붉은 글 부분은 개역개정판 성경의 개악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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