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22:39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한 핵심 성구
(서론)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라는 교리용어는 부산 서부교회 백영희목사님께서 정립하신 구원론이다.
‘기본구원’의 근거성구는 다음과 같다.
(롬3:21-22)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은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의니 차별이 없다. 그래서 모든 믿는 자에게 차별이 없는 것을 교리용어로 기본구원이라 한 것이다.
‘건설구원’의 근거성구는 다음과 같다.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리용어로 건설구원이라 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요소는 2가지이니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다. 그래서 하나는, 모든 믿는 자가 차별이 없이 받은 것(기본구원)과 또 하나는, 모든 믿는 자가 힘써 지어져 가는 것(건설구원)이다.
다음의 본론에는 ❶모든 믿는 자가 차별이 없이 받은 것(기본구원)과 ❷모든 믿는 자가 힘써 지어져 가는 것(건설구원)에 대한 말씀을 성경에서 찾아 제시한다.
이 글에서 툭별한 것은 기본구원에 대한 성구를 별도로 찾고, 또한 건설구원에 대한 성구를 별도로 찾아서 각각의 성구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구원에 대한 성구와 건설구원에 대한 성구가 한 말씀에서 연결된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서 제시한다는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0.06-5285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3325 | 진실한 자 같다 | 김반석 | 2022.11.03 |
3324 | 천주교가 주장하는 ‘마리아’에 대한 성경적 반증 | 김반석 | 2022.11.02 |
3323 |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 김반석 | 2022.11.02 |
3322 | 백영희목회설교록은 성경공부 교재 | 김반석 | 2022.11.01 |
3321 | 목회와 신앙 | 김반석 | 2022.11.01 |
3320 | 어느 목회자의 설교에 대한 평가 | 김반석 | 2022.11.01 |
3319 | 선교사역보고 (2022년 10월) | 선지자 | 2022.11.01 |
3318 | 간구의 기도 ⑲ 결혼식 축도 | 김반석 | 2022.10.31 |
3317 | 숨과 생기 | 김반석 | 2022.10.31 |
3316 | 할로윈 축제 이태원 압사 사고 | 김반석 | 2022.10.30 |
3315 |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 ː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요일4:9-10) | 김반석 | 2022.10.30 |
3314 | '교인 심방'에서 핵심 성구 | 김반석 | 2022.10.29 |
3313 | ‘구원론’ 핵심 성구 | 김반석 | 2022.10.29 |
3312 | 솔로몬의 아가라(아1:1) | 김반석 | 2022.10.28 |
3311 | 답답하다ː안타깝다 | 김반석 | 2022.10.28 |
»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한 핵심 성구 | 김반석 | 2022.10.27 |
3309 | 자기냐 주님이냐 高難度 分析 | 김반석 | 2022.10.27 |
3308 | 주님 모시고 주님 앞에서 | 김반석 | 2022.10.27 |
3307 | 백영희목사님에 대한 말의 진실과 왜곡 | 김반석 | 2022.10.26 |
3306 |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 김반석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