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적보다는 동행이 있나 없나

목회가 잘 되었다고 전부는 아닙니다.
사역이 잘 되었다고 전부는 아닙니다.
가정이 잘 되었다고 전부는 아닙니다.
사업이 잘 되었다고 전부는 아닙니다.
공부가 잘 되었다고 전부는 아닙니다.

목회가 잘 되는 것은 하나의 표적입니다.
사역이 잘 되는 것은 하나의 표적입니다.
가정이 잘 되는 것은 하나의 표적입니다.
사업이 잘 되는 것은 하나의 표적입니다.
공부가 잘 되는 것은 하나의 표적입니다.

목회가 잘 되는 그 표적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어야 합니다.
사역이 잘 되는 그 표적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이 잘 되는 그 표적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어야 합니다.
사업이 잘 되는 그 표적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어야 합니다.
공부가 잘 되는 그 표적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어야 합니다.

목회가 잘 되고 안 되는 그것만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면 안 됩니다.
사역이 잘 되고 안 되는 그것만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면 안 됩니다.
가정이 잘 되고 안 되는 그것만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면 안 됩니다.
사업이 잘 되고 안 되는 그것만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면 안 됩니다.
공부가 잘 되고 안 되는 그것만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면 안 됩니다.

목회 그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나 없나 그것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거나 해야 합니다.
사역 그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나 없나 그것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거나 해야 합니다.
가정 그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나 없나 그것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거나 해야 합니다.
사업 그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나 없나 그것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거나 해야 합니다.
공부 그 속에 주님과 동행이 있나 없나 그것으로 안심하거나 근심하거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