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이 목회를 소망함에 있어 담임 목회자를 기준할 수 있다

 

신학공부만 하면 목회자가 될 수 있겠다.

우리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를 보니 신학공부만 하면 목회자가 될 수 있겠다.

 

머리만 좋으면 목회자가 될 수 있겠다.

우리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를 보니 머리만 좋으면 목회자가 될 수 있겠다.

 

사회성만 있으면 목회자가 될 수 있겠다.

우리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를 보니 사회성만 있으면 목회자가 될 수 있겠다.

 

교인이 목회자를 소망함에 있어 담임 목회자를 기준할 수 있다.

 

서부교회 담임은 백영희목사님이셨다.

서부교회 목회자는 본래 일제 신사참배를 이기셨다.

서부교회 목회자는 본래 6,25 전쟁의 무신론자 치하에서 예배당 종치고 하루 세 번 예배를 드렸다.

 

서부교회 백영희목사님은 목회자의 3가지 깨끗을 말씀하셨다.(1980. 10. 30. 목 새벽)

 

- 물질면에 깨끗

- 이성면에 깨끗

- 충성면에 깨끗

 

서부교회 백영희목사님은 교역자를 파송함에 다음을 표어로 주셨다.(1987.09.20. 주일 오전)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부족한 종은 처음 목회 시발에서 수치만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부족한 종은 처음 목회 시발에서 주의 종에게 임하신 갑절의 영감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렸다.

 

- 2022. 10. 11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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