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0 14:17
■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
본문: (고전13:1-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서론)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다.
그러면 고린도전서 1장의 ‘사랑’은 무엇인가?
우리가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을 아주 잘 안다. 그 내용은 불신자들도 알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에 대한 구원의 진리가 무엇인지 물으면 답하기가 어렵다. 그렇기에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은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 단어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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