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
선지자선교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셨다(요일5:10-11).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영광을 받으실 긍휼의 그릇으로 유대인 중에서 뿐민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 부르셨다(9:23-24).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비히 여기사 연약한 자, 죄인 된 자, 원수된 자의 죄를 용서하셨다(5:6-1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하셨다(1:7).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대한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얼마만큼 아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대한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얼마만큼 생각해 보았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대한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얼마만큼 묵상하며 기도해 보았는지?

 

백영희목사님의 설교시간에 말씀하신 하나는, 어느 신앙인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밤낮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하였다.

 

부족한 종은 쪼그매 맛본 적은 있지만 감감하다.

 

- 2022. 10. 05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6.28-3919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159 할로윈 축제 이태원 압사 사고 file 김반석 2022.10.30
3158 답답하다ː안타깝다 김반석 2022.10.28
3157 자기냐 주님이냐 高難度 分析 김반석 2022.10.27
3156 주님 모시고 주님 앞에서 김반석 2022.10.27
3155 백영희목사님에 대한 말의 진실과 왜곡 김반석 2022.10.26
3154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김반석 2022.10.26
3153 맡길 것인가? 맡을 것인가? 김반석 2022.10.25
3152 이정표 김반석 2022.10.23
3151 信仰有無區別法 김반석 2022.10.22
3150 사과 1개 + 사과 1개 = 2개 ː 바나나 1개 + 바나나 1개 = 2개 김반석 2022.10.20
3149 허영과 신앙 김반석 2022.10.17
3148 진리로 이기리로다 김반석 2022.10.17
3147 우리 진영 교인들은 아직은 옥토이다 김반석 2022.10.15
3146 신앙의 점수는 진실과 비례한다 김반석 2022.10.15
3145 예배설교 ː 성경공부 김반석 2022.10.13
3144 모래 위에 지은 집과 반석 위에 지은 집 김반석 2022.10.12
3143 사랑과 미움 김반석 2022.10.12
3142 최고 제일의 신앙노선에 감사 김반석 2022.10.11
3141 교인이 목회를 소망함에 있어 담임 목회자를 기준할 수 있다 김반석 2022.10.11
3140 신앙인은 지성인을 넘어 영성인이다 김반석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