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22:14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6-40)
본문: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서론)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은 곧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다.
그러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부족한 종은 그동안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에 대하여 여러 차례 성경을 근거한 해설을 하였다. 이 글은 그동안 해설한 내용과 기본은 같으나 해설 방식은 다르다. 그렇기에 찬찬히 자세히 읽어야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본론)
1장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곧 내신 이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무엇이기에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가?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무엇이기에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가?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은 무엇인가?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요15:26) 하신다. 이것이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이며, 이것이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2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곧 그에게 난 자 곧 이웃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무엇이기에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가?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곧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가 되는가?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무엇인가?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이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이며, 이것이 곧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 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가 되는가? 그것은 곧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❸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❸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 무엇이기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가 되는가?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이웃이(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기(엡1;13) 때문이다.
(결론)
문1: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 하시는(요15:26-27) 것이다.
그러므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가 무엇인지를 한 마디로 말하면, 자기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다.
그렇기에 구약 신6:5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으로으서 곧 복음적 계명이다. 그리하여 구약에도 복음적 계명이 있었다.
문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으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그러면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으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이웃에게(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게 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엡1:13) 하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 하시는(요15:26-27) 것이다.
그러므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라’가 무엇인지를 한 마디로 말하면, 자기가 이웃에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구약 레19:18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는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으로으서 곧 복음적 계명이다. 그리하여 구약에도 복음적 계명이 있었다.
- 2022. 09. 26∥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