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20:25
■ 물로 세례 ː 성령과 불로 세례
본문: (마3:11-12)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서론)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하셨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고,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셨다.
그러면 ‘물로 세례’는 무엇인가?
그리고 ‘성령과 불로 세례’는 무엇인가?
안내: 부족한 종은 그동안 ‘물로 세례’ ‘성령으로 세례’ ‘불로 세례’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설을 여러 차례하였다. 그런데 ‘불로 세례’에 대한 성경적 해설이 어려웠다. 그런데 이번에는 ‘불로 세례’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두 성구를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최소한의 설명을 첨부하였다.
참고: 교계에서 요사이 보다도 예전에 불파는 부흥회 때에 “성령 받아라” “불 받아라” 하면서, 마치 심정이 뜨거워진 것이 성령으로 세례와 불로 세례를 받는 것인양 미혹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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