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08:52
■ 어린아이와 장성한 사람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믿는 우리에게서 어린아이가 있다.
믿는 우리에게서 장성한 사람이 있다.
성경교리를 깨닫는데 있어서 어린아이가 있다.
성경교리를 깨닫는데 있어서 장성한 사람이 있다.
신앙신조를 지키는데 있어서 어린아이가 있다.
신앙신조를 지키는데 있어서 장성한 사람이 있다.
우리는 성경교리를 깨닫는 데에도 장성한 사람이 되어가야 한다.
우리는 신앙신조를 지키는 데에도 장성한 사람이 되어가야 한다.
부족한 종은 성경교리를 깨닫는 데에는 좀 장성한 사람이 되었다고 본다.
부족한 종은 신앙신조를 지키는 데에는 좀 어린아이라고 본다.
주님 앞에 서기 전에 성경교리를 깨닫는 데에 장성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주님 앞에 서기 전에 신앙신조를 지키는 데에 장성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를 양육하신 백영희목사님은 성경교리를 깨닫는 데에 장성한 사람이셨다.
우리를 양육하신 백영희목사님은 신앙신조를 지키는 데에 장성한 사람이셨다.
백영희목사님은 신학을 견학한 후에 곧바로 성경연구에 들어가셨다.
백영희목사님은 일제 신사참배를 이기시고, 6·25 공산군 치하에서 하루 세 번 종치고 집회를 하셨다.
- 2022. 09. 12∥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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