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증인에 대한 성경적 반증

(서론)

여호와의증인이 또 다시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횡단보도나 전철역 입구에서 포교를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있기 전에도 여호와의증인은 소책자를 진열대에 펼쳐놓고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교대로 포교를 하였다. 그러다가 코로나19가 만연하자 중단하더니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금 또 다시 여호와의증인은 곳곳에서 포교를 시작하고 있다.

며칠 전에 경기도 안산역 입구에서 여호와의증인의 신도들이 소책자를 펼쳐놓은 진열대 양옆에 서서 포교를 하고 있었다. 안산역에는 한국인보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90% 정도 이용할 것 같은데 여호와의증인의 활동이 심히 염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어제도 경기도 용인에서 여호와의증인의 신도들이 역시 마찬가지로 소책자를 펼쳐놓은 진열대 양옆에 서서 포교를 하고 있었다. 부족한 종은 여호와의증인이 포교를 하고 있으면 저들에게 “여호와의증인은 이단”이라고 외친다.

다음은 부족한 종이 어제 여호와의증인의 신도들에게 성경적 반증한 것을 하나씩 기억을 떠올리면서 작성한 것이다.

어제 여호와의증인의 신도들은 자기들의 주장도 좀하였지만 부족한 종의 성경적 반증에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우리는 면이 보여서 저들의 주장에 대한 성경적 반증을 한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이단> 여호와의증인(찰스 테즈 러셀)>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