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실상과 이종교의 허상

 

이 땅에는 여러 종교가 있다.

이 세상에는 기독교가 있고, 그리고 이종교들이 있다.

 

기독교는 복에 대한 실상이 있다.

기독교는 영생에 대한 실상이 있다.

 

이종교는 복을 말하지만 허상이다.

이종교는 영생을 말하지만 허상이다.

 

복에 대하여

 

은 이종교도 말하고, 기독교도 말한다.

 

죄 사함은 이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다.

 

의롭다 함은 이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다.

 

그러므로 이종교가 말하는 복은 허상이며, 기독교가 증거하는 복은 실상이다.

 

영생에 대하여

 

영생은 이종교도 말하고, 기독교도 말한다.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은 이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다.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이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다.

 

그러므로 이종교가 말하는 영생은 허상이며, 기독교가 증거하는 영생은 실상이다.

 

(해설)

 

- ‘은 곧 영생의 구원이다.

 

- ‘죄 사함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음(1:7)이다.

 

- ‘의롭다 함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1:13)이다.

 

-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 하시는(15:26-27) 것이다.

 

-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여,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 ‘영생은 곧 하나님을 아들을 믿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요일5:10-11)로서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다.

 

- ‘생명은 곧 곧 하나님을 아들을 믿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요일5:10-11)로서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 2022. 06. 28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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