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10:38
■ 기독교의 실상과 이종교의 허상
이 땅에는 여러 종교가 있다.
이 세상에는 기독교가 있고, 그리고 이종교들이 있다.
기독교는 복에 대한 실상이 있다.
기독교는 영생에 대한 실상이 있다.
이종교는 복을 말하지만 허상이다.
이종교는 영생을 말하지만 허상이다.
● 복에 대하여
‘복’은 이종교도 말하고, 기독교도 말한다.
‘죄 사함’은 이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다.
‘의롭다 함’은 이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다.
그러므로 이종교가 말하는 복은 허상이며, 기독교가 증거하는 복은 실상이다.
● 영생에 대하여
‘영생’은 이종교도 말하고, 기독교도 말한다.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은 이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다.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이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다.
그러므로 이종교가 말하는 영생은 허상이며, 기독교가 증거하는 영생은 실상이다.
(해설)
- ‘복’은 곧 영생의 구원이다.
- ‘죄 사함’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음(엡1:7)이다.
- ‘의롭다 함’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 하시는(요15:26-27) 것이다.
-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여,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 ‘영생’은 곧 하나님을 아들을 믿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요일5:10-11)로서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다.
- ‘생명’은 곧 곧 하나님을 아들을 믿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요일5:10-11)로서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 2022. 06. 28∥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9.28-4034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174 | 기도하는 형식 3가지 | 김반석 | 2022.11.15 |
3173 | 결혼식 예배 찬송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김반석 | 2022.11.15 |
3172 | 지식 성공과 지혜 성공 | 김반석 | 2022.11.09 |
3171 | 영접하는 자와 배척하는 자 | 김반석 | 2022.11.09 |
3170 | 글과 책 출간에서 명심할 요소 | 김반석 | 2022.11.09 |
3169 | 직무유기 | 김반석 | 2022.11.08 |
3168 | 인색성과 연약성 | 김반석 | 2022.11.07 |
3167 | 설교 지적과 판단 | 김반석 | 2022.11.05 |
3166 | 백영희의 신앙에 대한 연구 | 김반석 | 2022.11.03 |
3165 | 진실한 자 같다 | 김반석 | 2022.11.03 |
3164 |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 김반석 | 2022.11.02 |
3163 | 목회와 신앙 | 김반석 | 2022.11.01 |
3162 | 어느 목회자의 설교에 대한 평가 | 김반석 | 2022.11.01 |
3161 | 간구의 기도 ⑲ 결혼식 축도 | 김반석 | 2022.10.31 |
3160 | 숨과 생기 | 김반석 | 2022.10.31 |
3159 |
할로윈 축제 이태원 압사 사고
| 김반석 | 2022.10.30 |
3158 | 답답하다ː안타깝다 | 김반석 | 2022.10.28 |
3157 | 자기냐 주님이냐 高難度 分析 | 김반석 | 2022.10.27 |
3156 | 주님 모시고 주님 앞에서 | 김반석 | 2022.10.27 |
3155 | 백영희목사님에 대한 말의 진실과 왜곡 | 김반석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