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의 성경공부와 신학공부

(서문)

목회자는 공부하자.

목회자는 신학공부를 하자

목회자는 성경공부를 하자

목회자는 신학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목회자는 성경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목회자는 목회자가 되기 전 신학생일 때에 기본적 신학공부를 하였다. 그러나 신학교에서 신학과정은 있지만 성경과정은 없기 때문에 성경공부는 아예 하지 못하였다.

지금 시대는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라서 예전 시대와는 아주 다르게 신학공부와 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 형편이 많이 좋아졌다.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필요한 자료를 찾을 수 있고, 컴퓨터에서 정리하고 저장할 수 있다.

그래서 젊은 목회자에게 권면하는 것은 공부를 하자는 것이다.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그것은 신학공부와 성경공부이다, 신학공부는 지식의 학문을 공부하는 것이며, 성경공부는 구원의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다. 신학을 공부해서 신학에서 논문한 진리의 답은 성경에 찾는 성경공부를 하자는 것이다.

다음의 □ 안에 글은 이 글을 쓰기 일주일 전(2022. 06. 09)에 쓴 글 제목 「신학공부와 성경공부」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