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 주석ː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본문: (3:4-7)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서론)

 

본문 딛3:4-7,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심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하여 우리를 구원하시되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 즉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시고, 그리고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셨다.

 

성경은 성경이 해석을 한다. 그것은 곧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해석을 성경이 하는 것이 성경적 해석이며, 인간의 해석은 어떤 해석이라 할지라도 비성경적 해석이다. 그렇기에 성경해석은 오직 성경이 하고, 설명만 인간이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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