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23:10
■ 동전의 양면과 종이 한 장 사이
믿는 우리가 육신이 살아 있으면 이 땅에서 산다.
믿는 우리가 육신이 죽으면 하나님의 낙원에서 산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살다가 낙원에서 사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우리가 육신이 죽으면 몸이 죽는 것이다.
우리가 육신이 죽는다고 영이나 혼이 죽는 것이 아니라 다만 몸만 죽는 것이다.
예수 믿는 우리의 영과 혼은 낙원에 가고 몸은 죽었다가 예수님의 재림 시에 부활을 한다.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것은 예수 믿는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을 하거니와 낙원이나 천국에서도 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육신이 살아 있는 것과 죽어서 낙원에 가는 시점은 몸이 죽는 순간이다. 시간으로 하면 ‘착각’하는 사이이며, 층어리로 하면 종이 한 장 사이이다.
- 2022. 03. 09∥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13-4074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2994 | 가르치는가? 배우는가? | 김반석 | 2022.04.08 |
2993 |
얼마나 기도한다고예
| 김반석 | 2022.04.08 |
2992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우리가 할 일 | 김반석 | 2022.04.08 |
2991 | 일용할 양식 | 김반석 | 2022.04.04 |
2990 | 귀신 이야기 | 김반석 | 2022.04.03 |
2989 | 거짓 보혜사들 | 김반석 | 2022.04.01 |
2988 | 건설적 비판과 파괴적 비판 | 김반석 | 2022.03.30 |
2987 | 극보수의 실제는 | 김반석 | 2022.03.29 |
2986 | 세상복은 복이 아니다 | 김반석 | 2022.03.27 |
2985 | ‘교파, 교단, 개교회, 개교인’의 신앙성 | 김반석 | 2022.03.24 |
2984 | 물리와 진리 | 김반석 | 2022.03.23 |
2983 | 일심동체ː동상이몽 | 김반석 | 2022.03.22 |
2982 | 심리상담에 대하여 | 김반석 | 2022.03.21 |
2981 | 창조과학에 대하여 | 김반석 | 2022.03.21 |
2980 | 목숨과 믿음 | 김반석 | 2022.03.20 |
2979 | 성경검색 프로그램과 백영희목사님 | 김반석 | 2022.03.18 |
2978 | 목숨과 바꿀 것이 있는가 | 김반석 | 2022.03.16 |
2977 | 교회의 지도자 | 김반석 | 2022.03.10 |
» | 동전의 양면과 종이 한 장 사이 | 김반석 | 2022.03.09 |
2975 | 단 1의 낭패성 | 김반석 | 202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