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3:14-17 주석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본문 (요3:14-17)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서문)

성경의 한 성구에는 대체로 구원의 도리가 세(3) 단락으로 되어 있다. 물론 두(2) 단락으로 된 경우도 있다.

그렇지 않고 한(1) 성구에 구원의 도리가 한(1) 단락으로 된 경우에, 물론 두(2) 단락으로 된 경우도 있다. 그리해서 구원의 도리가 몇 성구 연결된 경우가 있다.

그리하여 부족한 종은 한 성구에서 대체로 구원의 도리가 세(3) 단락이나 두(2) 단락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구 성격을 ‘성경연구’로써 정리를 한다.

그리고 한(1) 성구에 구원의 도리가 한(1) 단락이나 두(2) 단락으로 되어서 구원의 도리가 몇 성구 연결된 경우에는 연구 성격을 ‘성경주석’으로써 정리한다.

그렇기에 이 글 제목 「요3:14-17 주석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는 요3:14부터 요3:17까지의 연구 성격을 성경주석으로써 정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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