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5 21:59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마28:18-20)
본문: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서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하셨다. 그리하여 교회는 물로 주는 세례식을 할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우리는 대체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에 대한 진리의 도리를 잘 알지 못한다. 그리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말씀하신대로 그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고 말한다.
그러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아들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는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5.01.11-5510 | 김반석 | 2025.01.07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2571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롬8:16) | 김반석 | 2021.11.13 |
2570 | 성령이 임하시는 진리 | 김반석 | 2021.11.12 |
2569 | 구원을 받았나 ː 구원을 이루나 | 김반석 | 2021.11.12 |
2568 | 백영희목사님을 존경하고 위대하다는 까닭 | 김반석 | 2021.11.11 |
2567 | 구원 받은 증거 | 김반석 | 2021.11.11 |
2566 | 구원의 실제(實際) | 김반석 | 2021.11.10 |
2565 | 성경공부 합시다 | 김반석 | 2021.11.10 |
2564 |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 김반석 | 2021.11.09 |
2563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 | 김반석 | 2021.11.09 |
2562 |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 | 김반석 | 2021.11.08 |
2561 |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벧후3:8-13) | 김반석 | 2021.11.08 |
2560 |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요10:1-9) | 김반석 | 2021.11.07 |
2559 | 신학공부와 성경공부 | 김반석 | 2021.11.07 |
2558 | 세례와 세례식 | 김반석 | 2021.11.06 |
2557 | 지방교회의 이단설에 대한 성경적 반증 | 선지자 | 2021.11.06 |
»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마28:18-20) | 김반석 | 2021.11.05 |
2555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요일3:9) | 김반석 | 2021.11.05 |
2554 | 김남식 교수의 ‘백영희연구’는 백영희 왜곡 | 김반석 | 2021.11.04 |
2553 | 백영희 목사님에 대한 안내와 소개 | 김반석 | 2021.11.04 |
2552 | 우랑우탄 | 김반석 | 2021.11.03 |